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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팅에서는 더블린 여행 경비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. 더블린은 영국보다는 물가가 싸지만 동유럽보다는 비싼, 서유럽과 비슷한 물가입니다. 저는 더블린을 4일간 여행했는데요, (1) 총 경비 (2) 내역 순서대로 여행 경비를 보여드리겠습니다.
* 참고로 제가 여행했던 2024년 1월 기준입니다.
추가로, 아일랜드 여행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밑에 포스팅들을 참고해주세요 :)
> 더블린 당일치기 북아일랜드 여행 _ 벨파스트 다크 헤지스 자이언츠 코즈웨이

1) 총 경비
4일 여행 기준
총금액 : 525,000원
하루 평균 금액 : 77,000원

< 품목 설명 >
밥 : 식당 외식, 마트 식재료 구매 등
간식 : 카페, 디저트, 마트 간식 등
교통 : 도시 내 대중교통
이동 : 도시간 이동, 공항-시내 이동
개인필수 : 필요한 물품 구매, 캐리어 보관비 등
관람 : 입장료, 투어비
쇼핑 : 기념품, 옷 등
<하루 평균 금액 설명>
하루 평균 금액은 해당 나라의 일일 평균 소비 금액입니다. 숙소와 도시간 이동비는 제외하고 계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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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내역

* 참조
밥 외식을 많이 하지 않고 마트에서 식재료 사서 숙소에서 만들어 먹었기에 밥 금액이 크지 않음.
간식, 쇼핑 전반적으로 간식과 쇼핑을 많이 하지 않음.
교통 더블린 시내에서는 도보로 충분히 여행 가능해서 교통비가 들지 않음.
관람 입장료들이 꽤 비싼 편. 또 북아일랜드로 당일 투어를 했기 때문에 비용이 꽤 나감.
해외 여행 정보 관련 포스팅
해외여행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, 밑의 포스팅들을 참고해주세요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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