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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는 독일어를 씁니다. 표준 독일어와는 차이가 있는 독일어 방언에 속한다고 하는데 보편적으로 독일어가 통하는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오스트리아 여행을 해보시면 영어 또한 보편적으로 잘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실제로 제가 여행 할 때도 독일어는 거의 쓰지 않고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. 그래도 가끔 안녕하세요나 감사합니다 는 틈틈이 독일어를 썼던 것 같습니다. 그럼 오스트리아 여행을 위한 간단 여행 회화를 소개하겠습니다!
오스트리아 (독일어)
안녕하세요 (점심인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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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텐 탁 Guten tag (*주로 씀) / 할로 Hal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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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(아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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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텐 모르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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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(저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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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텐 아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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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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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케 숀 Danke schö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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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탁합니다 (pleas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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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테 bit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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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합니다 / 실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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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츌디궁 Entschuldig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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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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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필 코스텟 다스 wie viel kostet d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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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가 어디에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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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-이스트 -? wo ist -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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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. 잘가. (작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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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프 베더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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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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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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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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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 j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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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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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인 ne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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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일반)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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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호프 bahnh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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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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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우프트반호프 haupthahnh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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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랑 결이 비슷해서 영어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잘 외워지는 것 같아요.
동유럽 여행 관련 포스팅
동유럽 여행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, 밑의 포스팅들을 참고해주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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